부산컨테이너터미널

Moving forward to the Best

CEO 인사말

2022년 4월 부분 개장, 6월 전면 개장할 BCT-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2012년 2-3단계 개장 후 10년 만에 신규로 개장하는 컨테이너 터미널입니다.

지난 10년간 국내외 해운항만물류 업계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이러한 변화가 야기한 위기와 기회 속에서 부산항은 연간 총 처리 물량 1,000만 TEU 이상에서 2,000만 TEU 이상 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해 내었습니다.

2020년 COVID 19이라는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환적 물량 3% 증대는 세계 2위의 환적항 이라는 부산항의 위상과 그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 낸 사례 입니다. 이제 부산항은 2,500만 TEU 이상, 3,000만 TEU 이상 이라는 새로운 중장기 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특히 부산에서 추가 물량을 처리 하고자 하는 선사들에게는 필요한 적기에 필요한 선석이 공급 되어야 다른 항이 아닌 부산항에서 추가 물량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BCT-부산컨테이너터미널이 내년 4월 1개 선석, 그리고 6월 총 3개 선석을 개장하여 이러한 선사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예정 입니다. 10년 전 부산항으로 자동화 터미널 운영 노하우를 배우러 왔던 다른 경쟁항들은 그간 앞다투어 선진 자동화 터미널들을 개장,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한국형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로 개장할 BCT-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한국 터미널 운영 노하우 및 그 효율성을 다시 한번 전세계 모든 선사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컨테이너터미널㈜ 대표이사

이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