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Satisfaction!
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식회사(이하 『BCT』)는 컨테이너터미널부두 운영에 있어 세계 초일류를 지향하고 있으며, 우리 사업이 안전·보건상 위해가 없이 지속적으로 영위 될 수 있도록 사업장 내 『유해 위험요인 제로화』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BCT는 상시 안전·보건에 유해한 영향들을 제거하고 최소화하는 방법들이 잘 수행되도록 할 것이며 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우리 사업활동들 중 가장 기본이 될 것이다.
본 방침은 근로자 안전에 대한 배려가 우리 사업의 미래 성장과 성과를 위해 필수적 요소라는 점을 인지하고 회사 및 주주 각자의 이익에 공헌한다는기본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설정된 것이다.
BCT는 안전이 사업장 운영의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숙지하고 지속적으로 성과를 향상시키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것은 BCT의 운영정책,업무절차, 시스템 등에 상시 반영되어야 한다.
산업안전 및 보건관련 제반 법규를 준수하며, 사업장 내 수립된 안전·보건 관련 규정이 국가의 법적 요건보다 더 엄격한 경우 BCT 안전보건 규정을 우선시 한다.
모든 안전·보건 관련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평가하며, 위험요소를 수용 가능한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통제와 기술 규정을 세우고 위험성 평가(Risk Assessment)는 근로환경의 중대한 변화가 있을 때마다 실시하되, 치명적인 사고를 유발시킬 수 있는 유해위험 요소는 즉시 제거될 수 있도록노력한다.
BCT는 안전에 관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이며, 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수립한 후 이를 현실화 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BCT 내 모든 조직에 지속적으로 안전·보건에 관한 개선 과정을 개시, 발전, 기록, 평가하고 전파한다.
모든 협력업체와 고객이 BCT 안전·보건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BCT와 동등한 안전·보건 환경이 갖추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모든 임직원들에게 개인보호구를 지원 또는 제공하며 이를 유지·관리한다.
사업장 내 모든 직원들에게 적절한 안전 및 보건환경을 제공한다.
재해가 유발될 수 있는 모든 작업조건이나 형태에 대해서는 불관용(Zero Tolerance)의 방침을 견지한다.
사업장 안전 및 보건환경 개선과 관련하여 우선 순위에 맞춰 관련 자원을 제공한다.
본 방침의 내용은 3년 주기로 재검토한다.
BCT는 본 방침과 원칙을 지속적으로 존중할 것이며, 정기적으로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성과를 검토한다.
경영진과 관리책임자는 본 정책을 준수하기 위하여 필요한 안전 및 보건 관련 조치들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사업장 내 모든 직원은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할 것이며,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짐을통해 본 방침의 요구 수준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관련 기준, 절차, 법령, 관행, 지시 등이 모두 적법한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